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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나이, 아내에게 `이것` 때문에 미안했다

  • 관리자 (appkorea166)
  • 2019-12-05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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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총장이자 전 국회의원 서갑원이 아내에게 미안했던 점을 밝혔다.

그는 지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아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부산 출신이었던 아내와 결혼해 서울 종로 다세대주택에 신접살림을 차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의 집에는 밤마다 취객이 지나다녀 자동차 사이드미러가 늘 깨지는 등 위험천만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겨울만 되면 화장실이 단열이 안돼 추워서 샤워를 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서갑원은 방송에서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서갑원은 올해 나이 58세로 전 국회의원 출신이다.

그는 국민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신한대학교 총장을 맡은 바 있다.

그는 2003년 8월부터 12월까지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정부1비서관을 맡았다.

이후 2008년 6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출처 : 공감신문(http://www.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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