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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마체육관 오거리 출근길 인사를 마치고 연향동 국밥집에 아침을 하러 갔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열심히 일하시고 소주 한 병에 국밥을 맛있게 드시는 분들이 환하게 반겨주십니다.
코로나 때문에 악수도 삼가야 하지만 내민 손에 어쩔 수 가 없네요.
주먹 인사를 나누고 저도 국밥 한 그릇을 뚝딱 먹었습니다.
평상시면 복작복작 댈 맛집인데 안타깝죠. 언제쯤 코로나 진정국면이 될지 걱정들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 그래도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힘내보자 서로를 격려합니다.
‘ 때문에’ 보다 ‘덕분에’ 정치인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배우고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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