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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아닌 낚싯대를 마련하겠습니다.

  • 관리자 (appkorea166)
  • 2020-01-22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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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순천 국회의원 예비후보 서갑원입니다.
순천시민들께서는 누군가의 아버지이며, 어머니이시고
누군가의 아들이고 딸입니다.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이시기도 하고, 손자 손녀이기도 합니다.
각자 입장은 다르지만 공통된 걱정은 자식 하나 잘 되는 겁니다.
나보다는 좀 더 나은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또 그 자식들은 어떻습니까? 그동안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들의
노고에 보답해야 되는 데 마음대로 안 되는 현실이 참 갑갑합니다. 
그 부모들의 걱정과 청년들의 미안함의 교집합이 바로 ‘일자리’입니다. 
일자리는 청년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대 간의 문제, 한 가정의 문제가
됐습니다. 청년실업은 개인의 문제에서 시작해 가정의 문제로 커져서
지금은 사회적 문제가 됐습니다.
부모들은 주름살이 늘었고, 청년은 생기를 잃었습니다.
그런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지방은 급격히 노화됩니다.

그래서 얼마 전 발표한‘순천형 일자리 및 3개 대학 경쟁력강화 프로젝트’는 단순히 청년실업을 다루는 경제정책의 문제가 아니라‘순천 회춘’을 위한 범사회적 프로젝트라는 고민을 갖고 만들었습니다.
운 좋게도 제가 마침 민주당 돌봄 경제 특별위원장의 직을 갖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결과를 내는 데 좋은 위치에 있어 그 또한 다행스럽습니다.
지방의 모든 문제가 그렇지만,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당정청의 힘만으로도 어렵습니다. 대기업, 공기업 전방위적인 네트워크가 필요하고 그걸 가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선거철의 ‘물고기 갖다 주는 정책’이 아닙니다. 
‘낚싯대를 쥐어 주는 정책’입니다. 
그만큼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정책이 될 것입니다.
제가 어떻게 일을 해나가고 결과를 내는지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제학계에서는 거의 예수님 대접을 받고 있는 케인즈는
구매력이 있는 임금노동자들이 경제발전의 핵심이라고 봤습니다.
경제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미연방준비위의장이 가장 눈치를 보는 게
미국 고용지표라는 말도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일자리는 경제학자들에게도 위정자들에게도
가장 윗길에 있는 목표일 겁니다.
대통령께서도 취임초기에 일자리 현황판을 만들어 놓고 직접 챙기셨고,
지금도 경제정책의 양대 축으로 집값과 일자리에 집중하고 계십니다.
국회의원이 지방에 뭔가를 유치하고, 정부 예산을 끌어오는 모든 행위의 
종착점은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방에 일자리가 없다는 건 지방에 젊은이들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지방에 젊은이들이 없다는 건 지방에 미래가 없음을 뜻합니다.
이런 악순환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무한 반복되고 있습니다.

좀 있으면 설 연휴입니다.
노총각 노처녀들에게 명절이 싫은 이유는 결혼 안하냐? 언제 결혼하냐? 라는 
집안 친지들의 무한반복의 질문공세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그 질문의 대상이 청년들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언제 취직 할거냐? 라는 질문 때문에 예전에 그렇게 따뜻하고
즐거웠던 명절이 가시방석이 됐습니다.
청년 여러분도 힘듭니다. 그리고 청년대학생을 자식으로 두신 부모님들께서도
속이 탑니다. 이래저래 명절이 모두가 불편하고 힘들게 됐습니다.
그 불편한 명절 풍경을 예전의 따뜻하고 즐거웠던 명절로 꼭 다시 되돌려 놓겠습니다.
저 서갑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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