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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민주당 돌봄경제특별위원장 인터뷰

  • 관리자 (appkorea166)
  • 2019-11-05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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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민주당 돌봄경제특별위원장 인터뷰
“서민경제 활성화·일자리 만들기 올인”

순천이 지역구인 서갑원 전 국회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돌봄경제특별위원장(이하 돌봄특위)으로 선임됐다. 돌봄특위는 민주당내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만들어진 특위로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만들기에 올인하겠다는 의지로 출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갑원 돌봄특위 위원장은 선임 배경에 대해 “청와대 비서관을 거쳐서 국회 예결위 간사와 계수조정 소위원에다 대학 총장까지 역임했기 때문에 당·정·청 시스템을 경험한 몇 안되는 경력을 감안해서 이해찬 대표와 윤호중 사무총장이 직접 선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돌봄경제특위에는 변재일 전 정책위의장, 원혜영 전 원내대표 등 중진급 의원과 소장파 의원들이 위원으로 참여키로 얘기가 됐다”고 밝힌 서 위원장은 “조만간 돌봄특위 위원 구성이 마무리 되면 굵직한 돌봄경제 정책을 성안해서 발표할 것이다”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서 위원장은 “한국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경제 폭망’이라는 등의 허무맹랑한 얘기를 하면서 경제 프레임으로 치고 나올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이다”며 “513조 원에 이르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호전되지 않으면 개혁 동력을 얻을 수준의 총선 승리는 쉽지 않다”고 걱정했다.

서 위원장은 이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의 이론적 기반인 소득주도 성장을 실물 경제에서 구현하기 위해 ‘돌봄 경제’를 중심으로 하는 적극적인 생활 복지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육료와 육아교육비 지원이 연간 14조 원이 되는데도 아이들이 줄어들다 보니 어린이집이 한 해 2천개씩 문을 닫고 있다”는 서 위원장은 “보육교사 뿐 만 아니라 영양교사와 보건교사를 파견해서 아이 건강과 일자리를 동시에 챙기는 방안 등의 돌봄경제 정책이 잇따라 발표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호남에 당·정·청과 격의없이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몇 명이나 있는가”라고 반문한 서 위원장은 “호남권과 순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한편 서갑원 위원장은 순천에서 재선 의원을 지냈으며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무특보단장, 신한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당 순천지역 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부취재본부/유홍철 기자 yhc@namdonews.com

<출처:남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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