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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남승룡 마란톤 대회

  • 관리자 (appkorea166)
  • 2019-11-11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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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의 금메달보다 히틀러가 준 화분이 더 부러웠다.

그걸로 일장기를 가릴 수 있었으니까“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가린 사건은 잘 알지만 이 얘기는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사진 앞쪽에 계신 분, 베를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신 남승룡 선수의 말씀입니다.

저는 이 한 마디가 그 어떤 금메달보다 빛나는 1등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의 인품과 우리의 아픈 역사를 한 마디로 표현하는 말씀입니다.

어제는 우리 순천의 영웅이신 남승룡 선생을 기리는 순천 남승룡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아베와 일본 극우세력의 비뚤어진 역사인식과 망언이 남발되고 있는 요즘이라 그런지 달리기 내내 제 머릿속에서는 선생의 저 말씀이 함께 뛰었습니다.

#남승룡 #남승룡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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